마이크로 플리츠 - 패션을 주름잡다!

마이크로는 ‘작은’ 이라는 뜻을 지녔고, 플리츠는 ‘주름’을 말한다.

마이크로 플리츠는 주름 패턴의 가볍고 시원한 폴리 소재의 옷으로 주름이 얇고 촘촘하게 들어가, 걸을 때마다 찰랑찰랑 거려서 잔잔한 물결이 이는 것처럼 보이는게 매력적이다.

복고풍이 대세

패션은 돌고 돌지만, 플리츠는 세기를 넘나들며 옷, 스카프, 가방들에 이르기까지 거의 매년 모두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대표 패션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우리가 과거에 알고 있던 주름 옷들은 이제 더이상 어머니들만의 옷이  아니다!

1970-80년대에는 여성스러움이 강조된 플리츠 스커트 스타일들이 주를 이루었다면, 최근에는 스니커즈나 캐쥬얼한 상의와 믹스매치하여 활동하기에 편리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바지와 티들이 사랑을 받으면서 실용성까지도 추가한 스타일로 다시 태어났다.

플리츠는 색깔이 고급스럽고 실루엣이 우아하며 현대적인 세련미도 겸비한 옷이다. 여기에 가볍고 원단 복원력이 탁월해 접었다 입어도 금방 다림질해 입은 것처럼 말짱하니 그야말로 실용 그 자체다.

  • 옛날 플리츠스커트 사진들
  • 요즘 유행하는 플리츠 바지 사진들

나이와 체형을 거스르는 다양성

이렇게 재탄생한 플리츠는 이미 유아부터 어머니들에 이르기까지 나이와 계절에 상관없이 폭넓은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오피스룩, 화려한 파티 드레스, 운동화에 어울릴 법한 평범한 데일리룩까지 시대의 흐름에 발맞춘 다양하고 세련된 스타일로 디자인되고 있다.

플리츠 스커트는 마치  발레리나처럼 우아한 느낌을 주면서도 걷기 편한 디자인으로 실용성까지 두루 다 갖춘 반전 매력의 아이템으로 여성스러움과 편안함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

즉 현대의 플리츠는 실용성과 예술성을 두루 갖추어 사람들에게 새로운 미감을 선보였으며 누가 입어도 몸매가 드러나지 않고 외형이 갖는 탁월한 미감은 보다 유연하고 수려한 자태의 자유로움을 보여준다. 대부분이 Free 사이즈라서  체형을 보정해주는 효과로 몸매의 컴플렉스도 커버가 가능하게 되었다.

보관의 편리함

물세탁이 가능하고 건조 속도가 매우 빠른것이 큰 장점이다.

부피와 구겨짐 걱정에서 해방될 수 있어 여행 짐을 간편하게 해주는 최고의 여행룩으로 특히 여름 휴가시즌에는 필수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스타일리쉬

시크하면서도 매니시한 느낌까지 연출할 수 있다.

여성스러운 시폰 소재의 플리츠는 여리여리한 느낌을 주어 한 층 더 우아함을 강조해준다.

바람에 따라 자연스럽게 흔들리는 스커트로 여신 분위기를 연출할수 있다.

움직일때마다 하늘거리며 밋밋한 실루엣에 변화를 준다.

잔잔하게 잡힌 주름으로 인한 바스락거리는 질감은 보는 사람에게 시원함마저 선사한다.

플리츠 스카프

스카프는 누구나 인정하는 이 시대 최고의 패션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잔잔한 주름으로 한껏 세련미를 더해준 플리츠 스카프는 모든 스타일에 연출이 가능하여 엣지있는 패셔니스타로의 코디 완성품으로 필수적이다.

하얀색 티셔츠와 플리츠팬츠 또는 데님팬츠 하나에 이 플리츠 쁘띠 스카프 한장으로 오늘의 데일리룩을 완성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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