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운명

대통령 문재인, 그가 걸었던 발자취를 읽는다!

대한민국 제19대 문재인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이하여 특별하게 제작된 이번 『문재인의 운명』 취임 1주년 기념 한정판은 금박으로 장식한 고급스런 케이스와 더불어 양장으로 재탄생한 『문재인의 운명』, 기존 특별판에 수록되어 있던 화보 사진과 2011년부터 2017년 대선 직전까지의 사진을 모아 구성한 화보집, 화보집에 실리지 않은 사진엽서 4종으로 구성되었다.

『문재인의 운명』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2주기를 맞아 노 대통령이 생전에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이 아니라, 문재인의 친구 노무현”이라고 표현할 만큼 신뢰했던 평생의 동지, 문재인의 시각에서 본 노무현 전 대통령과 참여정부에 대한 증언이다. 책은 ‘만남’ ‘인생’ ‘동행’ ‘운명’ 등 모두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저자가 처음 노무현 변호사를 만나 함께 노동-인권변호사로 활동하던 시기부터 정치적 파트너로서 뿐만 아니라 친구이자 한 사람의 인간이었던 그들의 30여년 세월 동안의 인연과 그 이면의 이야기를 상세히 기록하고 있다.

워너원 포토 에세이: 우리 기억 잃어버리지 않게

팬들을 위한 워너원의 공식 포토 에세이

워너원의 걸어온 반년의 시간, 그 순간들에 대한 기록

워너원이 팬들을 위해 포토 에세이를 발간하였다. 「워너원 포토 에세이 ‘우리 기억 잃어버리지 않게’」는 2017년 8월 7일 워너원의 데뷔 이후부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던 2017년 활동을 담은 포토 에세이이다.

첫 번째 미니 앨범 ‘1X1=1(TO BE ONE)’과 감성적인 모습으로 돌아온 ‘1-1=0(NOTHING WITHOUT YOU)’의 앨범 재킷 촬영 현장과 뮤직 비디오 촬영 현장 등 워너원의 앨범 제작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았다.

비하인드 사진 300여 컷 최초 공개
멤버별 특별 인터뷰 단독 수록

맛있는 교토 가정식 매일 집밥

교토 가정식, 오반자이おばんざい를 아시나요?

천년 이상 일본의 수도였던 교토는 그 오래된 역사만큼 식문화가 발달했습니다. 일본 전통요리는 교토를 중심으로 발전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다양한 식문화가 존재하지요. 화려한 궁중 귀족 요리 유소쿠료리, 건강한 사찰음식 쇼진료리, 다도 문화가 낳은 섬세한 가이세키료리 등이 대표적입니다.

오반자이 역시 교토를 대표하는 식문화 중 하나로, 서민 음식을 말합니다. 본래 가정 요리였지만 지금은 단순히 반찬을 칭하는 단어를 넘어 교토의 음식 문화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밥과 국, 반찬이 기본인 따뜻하고 소박한 이 집밥 차림은 우리 입맛에도 잘 맞아서 가정에서 매일 먹는 집밥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사는게 뭐라고 + 죽는게 뭐라고 SET

tvN '숲속의 작은 집' 소지섭이 읽은 사노 요코 에세이!

<사는 게 뭐라고>
2년이라는 시한부 삶을 살게 된 뒤, 나의 일상은 더 명랑해졌다! 

세계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은 밀리언셀러《100만 번 산 고양이》의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사노 요코. 『사는 게 뭐라고』는 2003년부터 2008년, 저자 사노 요코가 세상을 떠나기 2년 전까지 쓴 꼼꼼한 생활기록으로, 간결하고 독특한 문체로 한 편의 소설 같은 예술가의 내밀한 삶을 담아낸 책이다.

마음먹고 또 마음먹어서 겨우 일어나는 것으로 시작하는 사노 요코의 하루는 냉장고 속 자투리 재료를 몽땅 냄비에 넣고 때로는 맛있는, 때로는 토할 것처럼 맛없는 요리를 한다. 밤새도록 한국 드라마를 보다 턱이 틀어지기도 하고, 엄청난 양의 DVD를 사 모으며 뒤늦게 재산을 탕진하기도 한다.

2년 뒤에 죽는다는 시한부 암선고를 받았음에도 ‘죽는 날까지 좋아하는 물건을 쓰고 싶다’며 당당히 쇼핑에 나서는 사노 요코. 이 책에는 아주 간단한 진실이 담겨있다. ‘인생은 번거롭지만 먹고 자고 일어나기만 하면 어떻게든 된다’. 이렇듯 사노 요코의 냉소적이고 염세적인 면, 뜨겁고 감성적인 면이 뒤섞인 이 매일 매일의 기록은 읽는 이의 마음을 소소하게 위로해준다.

 

<죽는 게 뭐라고>

의 끝자락에서 삶과 죽음을 말하다!

『죽는게 뭐라고』는 《사는 게 뭐라고》의 저자 사노 요코가 말하는 ‘훌륭하게 죽기 위한 기록’이다. 그녀는 암 재발 이후 세상을 뜨기 두 해 전까지의 기록을 남기게 되는데, 이 책이 바로 그것이다. 산문들과 대담, 작가 세키카와 나쓰오의 회고록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글 속에는 그녀의 신념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돈과 목숨을 아끼지 말거라”라는 신념을 지키며 죽음을 당연한 수순이자 삶의 일부로 겸허히 받아들이는 그녀의 모습은 독자들에게 새로운 충격을 안긴다.

“훌륭하게 죽고 싶다”는 사노 요코의 삶처럼, 이 책 어디에서도 저자는 ‘살고 싶다’고 말하지 않는다. 또한 자신의 삶을 반추하거나 아쉬움 없이 살라는 어른의 흔한 충고도 함부로 내뱉지 않는다. 암이라는 고통 속에서도 예의와 초연함을 잃지 않으며, 자신이 느낌 삶에 대핸 경의를 가감 없이 담아냈다.

신경끄기의 기술

“무한 긍정만을 강요하던 기존의 자기계발서는 잊어라!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만 남기고 모두 지워버리는 법! 현재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플루언서 마크 맨슨은 『신경 끄기의 기술』을 통해, 기존의 자기계발서를 뒤집는 신선한 패러다임을 선보인다. 무조건 믿고 노력하는 것만으로 인생이 특별해지거나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며, 앞뒤 따지지 않는 긍정은 오히려 독이라는 것이다. 때론 내려놓고, 포기하고, 더 적게 신경 써야만 인생에서 진짜 중요한 것들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학창 시절 마약 문제로 퇴학까지 당했던 문제아였고 대학 졸업 후에도 한동안 백수로 지내며 인생의 목표를 찾지 못했지만, 현재는 180도 다른 인생을 살고 있다. 20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거느린 그의 미디어 파워는 메이저 언론에 버금갈 정도이며, 그에게서 인생의 답을 찾으려 하는 대중들의 이메일이 매일 수천 통씩 쇄도한다.

2017년 최고의 문제작으로 꼽히는 『신경 끄기의 기술』은 수많은 선택지와 기회비용 앞에서 인생의 목적을 잃어버린 채 가치관의 혼란을 겪는 현대인들에게 뜻밖의 깨달음을 전한다. 출간 직후 단숨에 아마존·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15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2017 아마존에서 가장 많이 읽은 책’으로 뽑혔다. 「CNN」 「타임」 「포브스」 「월스트리트저널」 등 수많은 언론들이 극찬했으며, 각 분야 유명 인사들의 서평 또한 쏟아졌다.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무례한 사람들에게 웃으면서 우아하게 경고하는 방법!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은 일상에서 만나는 무례한 사람들, 사람마다 관계마다 심리적 거리가 다르다는 점을 무시하고 갑자기 선을 훅 넘는 사람들에게 감정의 동요 없이 단호하면서도 센스 있게 할 수 있는 의사표현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조직생활에 맞지 않는다거나 사회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게 될까봐 속마음을 숨기고 계속해서 곱씹다보면 그 사람이 나에게 상처를 주었다는 사실은 사라지고 지나치게 예민한 나만 남는다.

그렇다고 강하게 불쾌함을 표현하면 감정적인 사람이라는 평가를 얻기 쉽다. 한국 정서상 연장자나 상사에게는 그런 표현을 더더욱 하기 힘들다. 하지만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들기보다 잠깐 참는 게 낫다며 무례한 일을 당하고도 그저 지나친다면 갈수록 바로잡기가 어려워진다.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잖아?” 하고 누군가 목소리를 낼 때 세상은 서서히 변하기 시작한다.

그렇다면 무례한 사람을 만났을 때 어떻게 화내거나 울지 않고 나의 입장을 관철할 수 있을까? 저자는 우리 앞에 놓인 인간관계의 현실과 그런 현실에 대한 고찰, 회사와 가족, 연인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둘러싼 사람들 사이에서 자기 자신을 찾고 싶은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방법들을 자세하게 이야기한다. 저자가 시도한 훈련법 가운데 가장 효과적이었던 방법과 그 과정에서 깨달은 것들을 담아 무례한 사람을 만나도 기죽지 않고 우아하게 경고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모든 순간이 너였다.

모든 감정과 모든 관계들의 마음에 조용히 스며드는 목소리

사랑, 청춘, 삶에 대해 써내려 간 에세이집 《#너에게》와 SNS를 통해 사랑받은 하태완 작가의 두 번째 에세이 『모든 순간이 너였다』. 위로받고 싶을 때, 설레고 싶을 때, 사람에게 상처받았을 때, 삶의 모든 순간에 특별한 위로와 공감을 건네는 이야기를 담았다.

생각이 많아지는 밤,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순간, 지친 하루의 끝에서 따스한 위로가 필요할 때, 누군가 나에게 꼭 해주었으면 싶었던 말을 가만히 들려준다. 그저 “힘 내.” “사랑해.”라는 표면적인 위로와 사랑이 아닌, 한순간도 당신을 놓지 않았다고, 매순간 당신이 아닌 적이 없었다고 온 마음을 담은 고백을 나직이 건네며 스스로 지난 순간들을 차분하게 돌아보게 하고 더 이상 흔들리지 않고, 나답게 꿋꿋하게 살 수 있는 힘을 전해준다.

연애의 행방

히가시노 게이고 표 설원 로맨틱 코미디!

히가시노 게이고만이 써낼 수 있는 현실적이고 솔직한 연애소설 『연애의 행방』. 《백은의 잭》, 《질풍론도》, 《눈보라 체이스》에 이은 스키장 연작 「설산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다. 시리즈의 배경인 사토자와 온천스키장을 무대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연애사를 늘 독자를 실망시키지 않는 저자만의 솜씨로 흥미진진하게 그려냈다.

소개팅에서 만난 모모미와 스키장을 찾은 고타는 곤돌라에서 잘 아는 사람과 꼭 닮은 목소리를 듣게 된다. 익숙한 목소리의 주인공이 고글을 벗고, 페이스마스크가 벗겨지면서 드러난 얼굴은 고타의 동거 상대 미유키였는데……. 양다리를 걸친 남자가 애인과 스키장에 놀러 왔다 공교롭게 약혼녀를 마주치고, 멋진 프러포즈를 하기 위해 스키장에 왔다가 의외의 상황에 봉착하거나, 스키장 단체 미팅에 참여했다 인연을 만나기도 하는 이들의 꼬이고 얽힌 사랑의 화살표가 마지막으로 가리키는 곳은 어디일까?

알츠하이머의 종말

뇌가 있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읽어야 한다!

세계적인 신경학자가 개발한 젊고 건강한 뇌를 만드는 36가지 솔루션

우리는 암을 극복하고 이겨낸 환자를 한 명 정도는 알고 있다. 하지만 알츠하이머를 극복했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을 것이다. 2018년 현재 대한민국 65세 인구 중 약 10%가 치매의 일종인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완치는커녕 흔한 치료제 하나 없는 실정이다.
우리가 알츠하이머를 두려워하는 이유는 한 가지 더 있다. 알츠하이머에 걸리면 인지기능 장애로 인해 밥을 먹고 옷을 입고 말을 하는 것처럼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모든 행동이 마비된다. 즉 알츠하이머가 우리에게 끔찍한 질병으로 다가오는 것은 죽음을 맞기 오래전부터 환자가 인간답게 살 수 있는 모든 의지를 말살하기 때문이다.
알츠하이머를 비롯한 퇴행성 질환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이 책의 저자 데일 브레드슨 박사는 30여 년이 넘는 연구 끝에 알츠하이머가 한 가지 원인 때문이 아니라 염증, 영양의 불균형, 체내에 쌓인 독성물질 등 여러 가지 원인의 복합작용을 통해 발병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그는 수만 번이 넘는 임상실험 끝에 지난 2017년 세계 최초로 영양, 호르몬, 스트레스, 수면 등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알츠하이머를 예방하는 인지기능 회복 프로그램 ‘리코드ReCODE’를 개발해 의학계에 커다한 파장을 일으켰다.
브레드슨 박사가 리코드를 완성하기까지 길고 험난했던 연구 여정이 고스란히 담긴 이 책 《알츠하이머의 종말》은 ‘알츠하이머는 불치병’이라는 그간의 통념을 철저하게 무너뜨리며 출간 즉시 글로벌 석학들의 극찬을 받았으며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등 전 세계 독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불러 모았다.
리코드의 핵심은 이렇다. 설탕을 비롯한 첨가제가 많이 포함된 음식을 먹고, 앉아서 생활하고, 잠을 적게 자고, 운동을 하지 않는 현대인들의 생활 습관이 뇌를 망가뜨리고 있으며 이러한 생활 습관을 올바르게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젊고 건강한 뇌로 되돌릴 수 있다는 것이다. 브레드슨 박사는 이 책을 통해 기억력을 회복할 수 있는 리코드의 36가지 핵심 솔루션을 쉽고 명쾌하게 전달한다.
노화는 그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보다 건강하고 자유롭게 나이 들어갈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큰 행복은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젊고 건강한 뇌로 살아가는 행복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가장 빨리 부자 되는 법

자수성가형 프로 사업가가 알려 주는 확실하고 안전하게 빨리 부자 되는 방법 10가지!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이 상상도 못한 슈퍼 리치들의 생각을 엿보다. ‘가장 빨리’ 부자가 돼라! 재테크 노하우가 넘쳐나는 세상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에게 ‘돈’은 아직도 잠시 스치는 바람 같은 존재다. 날마다 지옥철에 실려 다니며 한 달을 지겹게 일하지만 통장은 항상 ‘텅장’이다. 월급에서 얼마 안 되는 돈을 쪼개 통장 풍차도 돌리고 남들 다 하는 펀드도 하고 대박을 꿈꾸며 로또도 사 본다. 이 쳇바퀴에서 언젠가는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없다. 부자의 문턱에도 들어설 수 없다! 돈을 만져 보기는커녕 스트레스만 받고 힘만 든다. 왜일까? 이런 방식은 ‘천천히 부자 되기’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저자 알렉스 베커는 단 3년 만에 슈퍼 리치로 성장하면서 천천히 부자가 되려는 생각 자체가 왜 위험하고 터무니없는지 깨달았다. 그래서 부자가 되고 싶으면 ‘빨리 부자 되기’ 방식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한다.

빨리 부자가 되는 것이 도박 같아 보인다면 오산이다. 지금 자신의 생활이 그럭저럭 편하다면 착각이다. 실은 하나도 안전하지 않게 만들어진 견고하고 편리한 ‘컴포트 존’에 갇힌 것이다. 가난한 사람들 대다수가 이곳의 ‘트래픽 파이터’다. 직장에 매여 하기 싫은 일을 하면서 돈도, 자유도 없이 산다. 가난이 싫으면 족쇄에서 벗어나라. 부자는 천천히 될 수 없다.

《가장 빨리 부자 되는 법》에는 인생에서 가장 빨리 부자가 되는 방법이 들어 있다. 핵심은 부자가 되기로 결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부자들이 실제로 쓰는 방법들을 실천해야 한다. 책에는 ‘부자가 되겠다’는 생각이 멈추지 않도록 따라해 볼 구체적 사례와 방법이 들어 있다. 당신이 부자가 되도록 목표를 정하고 계획을 수립하는 방법을 친절하게 안내할 것이다. 빨리 부자가 되는 데 완전히 망하는 실패란 없다. 거품 낀 요행이 아니라 확실하고 안전하다. 알렉스 베커가 말하는 부자들의 당연한 행동 10가지를 따르라. 그리고 단숨에 부가 늘어나는 쾌감을 맛보라. 한때 무일푼이었던 저자부터 파산자, 노숙자, 회사원, 마약 중독자까지 엄청난 부자가 됐다. 그러니 천천히 부자 될 생각은 버리고 단숨에 부자 되기를 꿈꿔라. 우선 이 책을 읽는 것부터 시작하라!

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 메뉴 55

백종원표 한식, 중식, 양식의 집밥 메뉴 레시피를 책으로 만나다!

요리에 어려움을 느끼는 요리 초보자들을 위해 쉽고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지름길을 알려주자는 생각으로 만들기 시작했던 만능시리즈가 『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 메뉴 55』에서도 계속된다. 이번에는 만능된장, 만능오일, 만능고기소스의 재료 준비, 만들기, 보관 방법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메뉴들을 소개한다.

명태와 동태, 멸치가루와 새우가루, 무의 활용법, 오징어 손질법 등 이 책에 나오는 메뉴를 요리하는 데에 알아두면 좋을 요리 상식이다. 특히 멸치가루는 한번 만들어서 보관해 두면 된장국, 해장국, 칼국수 등 다양한 국물요리에 활용 가능한 기본 육수로, 만드는 법과 보관법 등을 자세히 소개한다. 백종원표 만능양념들은 기본양념의 맛있는 비율을 찾아서 미리 배합한 만능양념이기 때문에 미리 준비해 두면 언제든지 손쉽게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맛이 없거나 실패할 확률이 적어 요리 초보자라도 자신감을 가지고 다양한 메뉴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기다리는 행복

모두 조금 더 행복해질 수 있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두 손을 모은 이해인 수녀가 건네는 인사!

2008년 여름부터 암투병을 시작하고 이를 극복해내며 꾸준한 집필 활동을 해온 이해인 수녀가 2011년 펴낸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 이후 6년여 만에 새롭게 펴낸 산문집 『기다리는 행복』. 기다림이라는 말 속에 담긴 설렘과 그리움, 영혼을 맑게 해주는 삶의 지혜와 소소한 일상에서 길어 올린 단상들을 담아낸 책이다. 정제된 시에서는 접할 수 없었던 저자만의 솔직하고 잔잔한 감성이 오롯이 담겨 있다.

책의 1부에서는 일상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들, 스쳐가는 사물 하나까지도 글의 소재로 다루어 따스한 인사와 안부에도 행복을 느끼는 저자의 일상을 만나본다. 2부에서는 사랑과 배려의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몇 가지, 좋은 환자가 되기 위한 십계명 등 오늘을 사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삶의 지혜를 담았다. 3부는 지은 죄를 뉘우치고 신부를 통하여 하느님에게 고백해 용서받는 고해성사처럼 나지막하게 되뇌는 기도 이야기를 담고 있다.

4부는 희미해져가는 기억 속에서 마주한 새로운 인연과 행복 그리고 삶에 대한 다짐을 보여주는 글들로 구성되어 있다. 5부에는 이별의 슬픔과 희망이 교차하는 편지 글을 모아 엮었다. 2010년 입적한 법정 스님의 옛 편지, 해마다 1월이면 이름만 불러도 늘 그리운 여운은로 다가오는 고 박완서 작가에게 전하는 메시지, 세월호 1주기에 쓴 추모시 ‘슬픈 고백’ 등을 만나볼 수 있다. 6부에는 1968년 5월 첫 서원 이후 일 년간의 단상 140여 편을 담았다. 이를 통해 20대 젊은 수녀의 순수함과 풋풋함까지 그대로 만나볼 수 있다.

이슬 홈 스트레칭

과한 스트레칭은 안 한 것만 못하다!

스트레칭 코치 이이슬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을 위한 86가지의 스트레칭 『이슬 홈 스트레칭』. 스트레칭 하나로 유연성 향상, 증상 개선, 체형 교정, 보디라인 교정을 할 수 있도록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동작부터 폼롤러와 밴드를 이용한 다양한 동작들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사람마다 유연성, 근육의 모양이 전부 다르기 때문에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을 위해서는 자신의 몸에 맞는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면서 플러스 스트레칭과 마이너스 스트레칭을 함께 담았다.

기본 동작에서 더 강한 자극과 스트레칭이 필요한 사람은 플러스 스트레칭, 기본 동작을 하기에 버거운 사람은 마이너스 스트레칭으로 자신의 몸에 맞는 건강한 스트레칭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각 스트레칭 동작마다 저자가 직접 시연하는 스트레칭 동영상 QR 코드가 수록되어 있어 몸의 밸런스와 라인이 살아나는 스트레칭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했다.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 키우는 법

더 늦기 전에 알아야 할 인공지능 시대의 자녀 교육!

인류사의 네 번째 큰 물결이라고 할 수 있는 4차 산업혁명은 우리의 일상 곳곳을 완전히 바꾸어놓을 것이다. 교육 현장도 예외는 아니다. 교실의 형태부터 교과목의 분류, 커리큘럼을 짜는 방식, 선생님의 역할까지… 미래의 학교는 지금과 다른 모습일 것이다. 기업과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 또한 달라질 것이다. 우리 자녀가 인공지능 시대에서도 능동적 인재로 인정받으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길 희망한다면, 부모는 그에 걸맞은 새로운 교육법을 알아야 한다.

아직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기술적 변화가 피부에 와 닿지 않은 부모 세대들에게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 키우는 법』은 미래 예측에 대한 입문서로서 친근하게 다가간다. 또한 저자는 학원을 운영하며 아이들과 매일 마주한 경험을 바탕으로, 2010년 이후 태어난 아이들을 양육하는 학부모들의 마음속을 들여다본 것처럼 현실적인 조언들을 들려준다.

엄마가 몰라서 미안해

내 아이의 문제 행동을 해결하는 처방전!

아이들이 문제 행동을 하는 이유와 그 아이들을 도울 방법에 대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대책을 담은 『엄마가 몰라서 미안해』.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문제 행동을 하는 아이들과 가족들에 대한 상담과 치료를 통해 세계 최고의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는 로즈 그린이 지금껏 내 아이가 왜 문제 행동을 하는지 정확히 몰랐고, 제대로 된 해결법을 찾지 못했던 부모들을 위해 아이들이 문제 행동을 일으키는 이유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플랜B’라는 개념으로 명확하게 제시한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이가 문제 행동을 하는 것은 부모의 관심을 끌기 위한 것으로,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아이들이 문제 행동을 보이면 아이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는 뒷전이고, 당장 그 행동을 멈추게 하거나 다시는 그런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데만 집중했다. 저자는 부모들이 기존에 행한 문제해결법이 완전히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하며 아이들이 문제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으로는 주어진 문제를 해결할 수 없어서 부득이하게 하는 행동임을 알려준다.

저자는 그동안의 치료와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CPS(Collaborative & Proactive Solutions)’라고 불리는, 문제 행동을 하는 아이들을 위한 치료 모델을 만들었는데, 그 해결책을 플랜B라고 부른다. 플랜B는 가장 먼저 아이의 부족한 능력을 파악하고, 그다음으로 문제 행동의 원인이 되는 미해결 문제를 아이와의 대화를 통해 구체화시킨 후, 마지막으로 그에 대한 해결책을 부모와 아이가 서로 의논하여 결정하는 방법이다. 저자는 책에서 구체적이고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고, 플랜B를 실천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수많은 질문들에 답하며 이 책을 읽는 부모들에게 플랜B를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파리의 아파트

사랑과 감동의 마에스트로 기욤 뮈소의 중독적인 스릴러

『파리의 아파트』는 한국에서 14번째로 출간하는 기욤 뮈소의 장편소설이다. 무려 200주 이상 베스트셀러에 등재되며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구해줘』를 비롯해 이후 출간한 13권의 소설이 모두 프랑스에서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를 만큼 기욤 뮈소는 여전히 프랑스 독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작가이다. 기욤 뮈소가 10년 넘게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초창기만 해도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이들의 감성을 대변하는 작가라는 평가와 함께 로맨스와 판타지가 중심이 되는 소설을 주로 써왔지만 최근 몇 년 동안에는 스릴러의 비중이 늘어나며 독자층의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30대에 작가로 데뷔해 현재 40대 중반에 접어든 연륜이 작품에도 반영돼 가족문제, 자녀양육문제, 결혼문제 등도 자주 다루는 주제가 되었다. 새로운 소설을 낼 때마다 거듭 변신을 위한 시도를 한다는 점도 독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는 비결이라 할 수 있다.

기욤 뮈소는 2013년 작 『내일』, 2014년 작 『센트럴파크』를 통해 정통 스릴러에 도전장을 내밀어 변신에 성공한 이후 2015년 작 『지금 이 순간』은 스릴러와 판타지를 결합한 작품으로 주목받았다. 2016년 작 『브루클린의 소녀』는 본격 스릴러로 시종 긴장을 풀 수 없는 사건과 반전이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2016년에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가 한국에서 영화로 제작돼 많은 관심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파리의 아파트』는 『브루클린의 소녀』와 마찬가지로 본격 스릴러의 범주에 포함된다. 천재화가의 신비스런 창작 세계, 예술가들의 고뇌와 열정을 엿볼 수 있는 소설이자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한 아버지의 간절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소설이다. 이 소설을 관통하는 커다란 물줄기는 천재화가 숀 로렌츠가 죽기 전에 남긴 그림 석 점과 납치된 그의 아들 줄리안을 찾아 나선 전직 형사 매들린과 극작가 가스파르가 비밀의 열쇠를 풀어나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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